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9.21 09:44

제가 이번에 언론을 타게 되었는데요.,

거기에 위클리 피플에서 표지모델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2시간 가까운 인터뷰를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표지모델까지 나오게 되어 진심 기쁩니다., 인터뷰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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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피플 9월호 표지모델  (0) 2015.09.21
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7.16 11:50

이욕지기(以欲知己), 선찰기우(先察己友)

 

나를 알고자 하는 자에게 말하노니,

금자왈(金子曰) 이욕지기(以欲知己)하려면, 선찰기우(先察己友)하라.

 

사람은 자신과 교류하는 타인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 상대의 속마음을 쉽게 들여다 볼 수 있다면, 거래나 관계에서 유리하게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탐지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그런 제품이 나오기만 한다면 만들기가 무섭게 날개 돋친 듯 팔릴 것이다. 특히 상대의 진심을 알고 싶어 하는 연인들에게는 최고의 인기상품이 될 것이다. 혹여 나 말고 다른 사람과 동시에 교제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얼마 전 맹세한 그 말의 진위를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다.

 

옛 성현들은 이런 고민을 많이 했던 모양이다. 예를 들면, 왕량은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라(欲識其人, 先視其友)고 말했다.

 

이 말은 유유상종이란 말과 출발점이 같다. 알고자 하는 사람의 모습은 그가 어울리고 있는 사람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의 그릇이나 크기를 알려면 그 친구를 보면 된다. 이 사람이 주로 어떤 사람들과 만나고 교제를 하며, 현재 나누고 있는 대화의 수준은 어떠한지를 알면 파악이 가능하다. 만나고 있는 사람을 보면, 현재 그 사람의 마음상태나 수준이 드러나고, 그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나 표현하는 방법 등 대화수준을 보면 향후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도 보인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말한 미국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의 말처럼 개인의 운명이 바뀌는데 있어서 그 사람의 행동과 습관은 중요하다. 행동과 습관에 영향력을 주는 1인자는 물론 자신의 부모님이지만, 자라면서 함께 어울리는 친구는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여기에서 친구는 단순히 동갑내기만을 의미하지 않고, 서로 만나 어울리고 생각을 공유하는 집단을 말한다.

 

유태인에게 전해 내려오는 말 중에 친구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음식과 같은 친구로 없어서는 안 되는 친구다. 음식은 하루라도 걸러서는 안 된다. 이런 친구는 자신에게 항상 필요한 존재로 서로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고 믿음이 가는 친구다.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 실의에 빠져 있을 때 격려해 주며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친구를 말한다.

 

둘째는 약()과 같은 친구로 가끔 아플 때 필요한 친구다.

약은 평소에는 별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몸이 아프거나 아플 조짐이 보이면 먹어야 하는 물질이다. 이런 친구가 때때로 필요하다. 나와는 사고방식이나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주 만날 일은 없지만, 자신의 삶을 고찰하고 반추할 나이가 되면서 성찰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 이런 친구는 자신과 다른 사고체계를 가지고 있거나 상반된 직업을 가진 경우라면 더욱 좋다. 그 친구는 상황을 헤쳐 나가는 방식이 나와 다를 것이므로 그 안에서 지식이 아닌 지혜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병()과 같은 친구로 피해야 할 친구를 말한다.

내 삶에 보탬은커녕 부정적 태클을 거는 친구다. 부정적인 말이나 표현을 자주하고, 친구들의 자아성장을 방해하며 시기하고 질투하여 같이 있으면 부담이 되는 친구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편하게 말하지 못하고 조심해야 하며, 그 친구와 만나면 오히려 만나지 아니함만 못한 그런 관계 속의 친구다. 이런 친구는 자신의 사고 틀이나 자기 경험의 굴레에 가두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친구와의 교류는 인간이 추구하는 자율성의 신장을 저해하게 된다.

 

내가 만나고 있는 나의 주변인이나 친구들은 내가 필요로 해서 만나든지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해서 만나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채우고 싶은 부분을 친구를 통해 대리만족할 수도 있고, 채워진 부분을 인정받고자 친구를 만나려 한다.

 

금자(금자)는 이욕지기(以欲知己)하려거든, 선찰기우(先察己友)하라고 권하고 싶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15


글쓴이 金子 (금자)’ 김진혁 박사, 평생교육학

밸류스퀘어 대표/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한국강사협회 리더십교육 위원장/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한양대 겸임교수/숭실대 외래교수/인천대 외래교수/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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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7.13 10:34

9. 마음관리도 전략이 필요하다.

 

외국을 자주 다녀 본 사람에게서 곧잘 들어 온 말 중의 하나가 대한민국은 버스든 자동차든 1시간 이내에 어느 산이든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국가 중의 하나라고 한다. 산은 단지 기후의 변화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경관뿐만 아니라 산림 및 생태학적 효과를 넘는다.

 

서울경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으로 대략 3-4개를 꼽을 수 있다. 험하기로 유명한 도봉산, 산행시간을 길게 잡아야 하는 북한산, 가벼운 트레이닝복으로도 갈 수 있는 청계산, 그리고 가장 중간 수준인 관악산이다.

 

사람들이 산을 찾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산은 말없이 오르려 하는 사람에게 건강과 지혜를 주기 때문이 아닐까?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성공이라는 산에 오르는 것과 비슷하다.

처음부터 어렵지 않는 목표를 가지고 1-2시간 내에 성공을 꿈꾸며 순탄한 청계산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고, 중간에 기어가다가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는 도봉산에 도전하는 사람도 있다. 최하 4시간에서 6시간의 먼 여정을 염두에 두고 북한산을 오르려고 하는 사람도 있으며, 중간 정도에 목표로 두고 관악산에 오르려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산에 오르든 일단 선택을 하면 다른 산에서 등산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주변에 보이는 사람은 오직 앞사람과 뒷사람만 있을 뿐이다. 다른 산은 얼마나 험한지, 얼마나 더 올라가야 정상에 닿을 수 있는지는 관심이 없고 그냥 내가 올라가는 산에만 집중할 뿐이다.

 

산에 오르다 보면, 각자가 싸 가지고 온 김밥과 과일을 먹고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등산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옆 사람과 말도 섞지 않고 전투적으로 산에 오르는 사람도 있다. 후자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치열한 몸부림처럼 생존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한다.

 

관악산을 오르는 방법에도, 등산객들이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그 중 가장 선호하는 코스가 사당, 과천, 서울대 입구 및 안양예술공원 입구를 통하여 오르는 4가지다. 어디에서 출발을 하든 정상에 올라와 내려가는 방식을 조합해 보면 16가지의 방식이 나온다. , 서울대 입구에서 올라 과천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안양예술공원 또는 사당으로도 갈 수 있다. 또한 과천에서 올라 안양예술공원, 사당, 서울대입구로 내려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당에서 출발하여 오르는 사람은 숨이 차 헉헉거리면서 올라, 평탄한 안양예술공원으로 내려가며 서울대 식물원도 구경하고 산기슭에 다다르면 맛있는 국수도 즐길 수 있다. 서울대 입구에서 출발하여 안양예술공원쪽으로 내려오는 사람은 처음 출발부터 평탄한 출발을 하고 내려오는 길도 순탄하다.

등산을 좀 했다는 사람들이 평가하는 최악의 선택 코스는 과천에서 출발하여 과천으로 내려오는 것이라고 한다. 그다지 구경거리도 없는 돌산을 오르면서 힘든 산행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퍽퍽한 돌맹이를 가르며 내려오는 길은 힘들게 올라간 사람에게는 고행의 연속이며 무릎도 다치기 쉽다. 힘들게 오르면서 쏟은 체력이 정상에 오르면서 고갈이 되고 결국 내려오면서 병을 얻고 힘들어 하는 것처럼...

 

등산을 신체적 운동으로 받아들이고 산에 오르는 사람과 정신적 운동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정신적 운동으로 생각하면서 산에 오르는 사람은 그 길이 어떤 코스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세상에 찌든 스트레스 때를 벗기고, 풀리지 않는 업무의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이며,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 등산은 직관을 선물하게 한다. 맑은 공기와 즐거운 경치는 덤이다.

 

어느 산 어느 코스를 선택하였든, 성공의 반열에 올라 온 사람들에게 그들만의 성공 비결을 물으면 어렵고 험난했던 과거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고생이 심하면 심할수록 땀의 값어치는 높다고 말한다. 쉬운 코스를 타고 올라온 사람들은 평탄했던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 하며 성공에 대하여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며, 머리만 쓰면 얼마든지 성공이 눈에 보인다고 하며 은근히 자신의 두뇌를 자랑한다.

 

그런데, 어렵게 등산을 한 사람이나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은 다시 하산을 하면서 나누는 한결같은 말이 있다.

올라갈 때는 이 공기의 신선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내려오면서 비로소 맑은 공기며 내 주변에 핀 소중한 꽃과 들풀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고...

 

글쓴이 金子 (금자)’ 김진혁 박사, 평생교육학

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밸류스퀘어 대표/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한국강사협회 리더십분과 위원장/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한양대 겸임교수/숭실대 외래교수/인천대 외래교수/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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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7.07 17:24

8. 피그말리온 효과와 낙인효과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에게 잠시 부탁을 해 보자. 필자가 하는 부탁이니 꼭 들어 주었으면 한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잠시 눈을 감는다. 이제 부탁을 시작 하겠다. 부탁은 다음과 같다.

일단 머리 속에 빨간 사과를 떠올리지 말고 노란 바나나를 떠올려라.”

이미 이 글을 읽는 즉시 머리 속에 빨간 사과를 떠 올렸는가? 아니면, 아직도 자신의 머리 속에 빨간 사과가 떠오르지 않은 사람이 있는가? 만약 떠 올렸다면 내 부탁을 들어 주지 못한 것이다. 애초에 필자의 부탁을 들어 주기로 해놓고 왜 빨간 사과를 떠 올렸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필자의 부탁을 거절한 상태인데...

 

유명 연예인이 TV광고 중에 냉장고에서 오렌지를 꺼내 먹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 그는 껍질을 까면서 터져 오르는 오렌지의 알알을 크게 한입 베어 물고는 맛있다며 외쳐댄다. 그 장면을 보고 있는 시청자는 마치 자신이 그 오렌지를 먹은 것처럼 구미가 당기고 입안에는 침이 가득 고인다. 마치 내가 직접 그 과일을 먹은 것처럼 착각을 하면서...

 

위의 두 가지 사례가 말해주는 것은 인간의 뇌는 자신이 스스로 지배하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사례에서 빨간 사과를 또 올리지 않겠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빨간 사과는 머리 속에 떠올랐다. 그리고 TV 속의 광고를 보았을 뿐인데, 우리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별하지 못한 채 침샘을 자극하고 말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 것일까?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인간의 뇌는 그렇게 반응하도록 시스템화 되어있다. 최근에 뇌의 특성을 파악하여 인간의 심리와 행동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가 그 예 중의 하나다.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란 자신이나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하여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 왕의 이름에서 유래한 심리학 용어다. 키프러스라는 섬의 왕이자 조각가인 피그말리온은 자신의 손으로 아름다운 여인상을 조각한 후 그 여인상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급기야 다른 여인은 처다 보지도 않은 채 그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이를 가엽게 여긴 여신(女神) 아프로디테(로마신화의 비너스)는 그의 사랑에 감동하여 여인상에게 생명을 넣어 주어 그의 바램을 이루어주었다.

자기달성적인 예언 (Self-Fulfilling Prophecy)이라고도 하는 피그말리온 효과는 우리가 자신과 타인에 대해서 믿고 있는 것이, 자아인식, 행동, 성취도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말이 씨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런 심리학적 연구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반대로 낙인효과라는 것이 있다. 낙인효과는 내가 나쁜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면 그 후의 행동은 낙인이 찍힌 그대로 행동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이론이다. 어떤 아이에게 청개구리라는 별명을 붙여 주면, 그 아이는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하는 마음으로 긍정적 행동보다는 상대의 기대에 따라서 청개구리처럼 행동을 한다. 자신의 가슴속에 찍힌 주홍글씨가 그의 행동을 지배하면서 자신 또는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여 움직인다.

 

위와 같은 이론을 토대로 볼 때, 인간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들의 미래를 조심스럽게 점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상상한 내용을 기반으로 무의식에게 명령하여 그렇게 되도록 자신을 프로그램화 하고 움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의 내 모습은 과거 내 무의식이 만들어 낸 소산물이며, 미래 또한 나의 마음가짐이나 신념에 따라 만들어 가는 나의 피조물이 될 수 있다.

긍정적인 미래를 가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활기 있고 행복한 그림을 그려라. 자신에게 펼쳐졌으면 하는 바라는 모습을 생생하게 말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를 통해 나의 뇌를 착각하게 만들고, 착각 속에 빠진 나의 무의식은 환상적인 나의 미래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느 날 기자가 빌 게이츠에게 물었다.

세계 제1의 갑부,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나는 날마다 내 자신에게 2가지 최면을 겁니다.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이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루어진다.’는 북미 인디언의 금언을 되새겨 볼 만하다.

 

 

글쓴이 金子 (금자)’ 김진혁 박사, 평생교육학

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밸류스퀘어 대표/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한국강사협회 리더십분과 위원장/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한양대 겸임교수/숭실대 외래교수/인천대 외래교수/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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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7.07 17:23

7. IQ,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가?

 

IQ가 낮다고 열등감에 빠질 이유 없다.

당신의 IQ는 얼마인지 기억하는가? 학창시절 측정한 IQ(Intelligent Quotient)는 친구들 사이에서 똑똑한 사람인가 그렇지 못한 사람인지 구별하는 도구였다. IQ가 좀 낮으면서 공부를 잘 하면, 머리는 나쁜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 노력파라고 칭찬을 받았지만, IQ가 높은데도 성적이 시원치 않으면 머리 좋은 녀석이 공부 안 한다고 선생님께 핀잔을 받았다.

우리가 어릴 적 IQ 측정을 위해 테스트를 받은 것은 보통 웩슬러 테스트나 스탠포드-비네 검사였다. 웩슬러 지능검사는 언어성 검사영역(기본 지식, 숫자 외우기, 어휘, 산수, 이해, 공통성)과 동작성 검사영역(빠진 곳 찾기, 차례 맞추기, 토막 짜기, 모양 맞추기, 바꿔 쓰기)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후에 한국형 검사에서 성격적 요소나 운동능력, 감각 등 폭 넓게 개념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한계가 제한적이었다.

 

90년대 중반에 다니엘 골먼은 지능지수보다는 감성지능이 성공하는 사람의 우선요인이라고 하였다. 우리에게 EQ(Emotional Quotient)로 익숙해진 감성지능은 원래 EI(Emotional Intelligent) 였다.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었던 미국의 어느 잡지사 기자가 IQ와 대조적으로 분석해 보이며 글을 작성한 바람에 EQ로 둔갑한 감성지능은, 처음에는 5가지의 하위요소로 나뉘었다가 차후 자기인식, 자기관리, 사회적 인식 및 사회적 기술 등의 4가지로 함축되었다. 4가지 감성지능의 요소가 조직 및 사회생활을 잘하고 성공 영역에 빨리 도달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능은 한두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다며 주장하고 나선 학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하워드 가드너이다. 그는 다중지능검사를 해 본 결과, 8가지의 지능 중에 상위 3가지의 강점이 가장 효과적으로 조합이 되었을 때 성공을 이룬다는 것을 밝혀냈다. 예를 들어,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이해지능, 자연친화지능의 8가지 중에서 음악적으로 성공한 싱어송 라이터는 음악지능, 언어지능, 자기이해지능이 높았고, 저명한 명의로 손꼽히는 사람은 논리수학지능과 자연친화지능 그리고 자기이해지능이 높았다. 아주 유명한 축구선수는 신체운동지능과 공간지능 그리고 자기이해지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 볼 점은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모두 자기이해지능이 공통분모로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일에 매진한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을 성찰하는 능력으로, 스스로를 다지는 성격을 포함한다. 자신이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가끔씩 절망에 빠지거나 회의감을 느낄 때,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성찰해 보면서 자신을 굳건히 가다듬는 심리적 효과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자기이해지능이 높은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게 자기 일에 몰두 할 수 있고 자신을 강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추진력도 갖는다.

 

인간은 누구나 타고난 탤런트가 있다. 다만 그 재능을 발견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만이 존재할 뿐이다. 시대에 따라 중요하게 여기는 재능의 가치기준이 달랐을 뿐이다. 다행히 최근의 사회는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사회로 가고 있다. 과거 인정을 받지 못했던 능력이 각광을 받기도 하며 그 능력을 지능의 영역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유명한 축구선수나 세계적인 음악인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성공인의 경우 다중지능이론으로 보면 당연한 귀결이지만 IQ테스트의 결과로 보면 머리가 나쁜 사람으로 치부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IQ가 떨어진다고 열등감에 빠질 이유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글쓴이 金子 (금자)’ 김진혁 박사, 평생교육학

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가치경영연구소장/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한국강사협회 리더십분과 위원장/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한양대 겸임교수/숭실대 외래교수/인천대 외래교수/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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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7.03 16:33

6. 당신의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는 어디인가?

 

남을 아는 것을 지혜라고 한다면, 자기 스스로 아는 것은 현명하다고 할 것이다(知人者智, 自知者明). _노자 33장 중에서.

 

지금 당신 삶의 내비게이션은 어느 곳으로 설정되어 있는가?

최근 운전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자동차 용품 중 하나는 내비게이션이다. 필자처럼 방향감각이 떨어지거나 공간 지각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필수적이다.

예전에 내비게이션이 없을 때는 어떻게 생활을 했는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미 운전을 하며 경험이 있는 길인데도 다시오면 새롭고, 어떤 날은 그 근처를 빙글빙글 돌기도 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나들목을 잘못 나가 고생한 일은 헤아릴 수없이 많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라는 제품을 만난 이후 그런 일들은 거의 벌어지지 않는다. 내비게이션이 목적지를 향해 친절히 안내해 주며, 속도 제한구역까지 알려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가는 방법뿐만 아니라 막히는 도로가 어디이고 어느 도로를 타면 빠르고 쉽게 갈 수 있는지 까지 알려 준다.

 

만약 인생의 성공 로드맵을 안내해 주는 내비게이션이 있다면 어떨까?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알려주고, 혹여 잘못된 선택을 하려할 때 알람을 울려 경고의 메시지를 주는 그런 인생의 내비게이션 말이다.

나는 그런 내비게이션이 생긴다면 수천 만 원이 된다 해도 구매를 할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고 틀림없이 히트상품으로 등극할 것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방법으로 성공을 한다면, 실패하는 사람은 거의 사라진다는 이야기다. 이 경우 성공의 의미는 퇴색되고 말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스스로 개척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인생 내비게이션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목적지가 설정이 되어 있다면, 어느 정도에 근접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가 누구를 만나거나 여행을 갈 때면 지금 어느 정도 왔는지를 자주 살피곤 한다. 그리고 그 길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살펴보기도 하며 때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묻기도 한다. 그런데 정작 소중한 나의 삶의 목적지에 대하여 얼마나 조언을 부탁했으며,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심각하게 살피었는지 묻고 싶다.

 

한편, 내비게이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GPS. GPS는 현재 내가 있는 위치를 읽어주는 도구이며, 목적지와의 거리도 알려준다. 인생에서 현재 위치를 알려준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현재 위치란 나에 대한 객관적인 관찰 결과라고도 볼 수 있다. 내 인생의 GPS를 읽는다는 것은 목적지를 설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한 다음 그 분야에 내비게이션을 달아둔다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경쟁력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느 사막 여행가와 에베레스트 등반가가 동석을 하여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이야기가 무르익을 무렵 두 사람은 서로의 행로가 힘이 든다며 재미있는 논쟁을 시작했는데, 결국은 사막여행가의 승리로 끝났다. 산을 등반하는 일은 지도와 나침반을 잘 읽으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명확히 알 수 있다. 나머지는 정신력과 체력의 문제다. 하지만 사막에서 나침반과 지도는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모래폭풍, 게다가 사막에서의 폭풍은 순식간에 지형도 바꾸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조차 모른 채 떠나는 인생길은 막막한 사막여행과 같다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고맙게도 먼저 살다간 선인들은 성공적 삶을 위한 결과물들을 가득 남겼다. 그들은 어떤 목적지가 더욱 가치 있으며, 목적지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다. 또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었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방법을 미리 알고 찾아가지만, 게으른 사람들은 스스로 찾기는커녕 남이 입력해주어도 목적지를 모른 채 살아간다.

 

 

글쓴이 '金子 (금자)' 김진혁 박사, 평생교육학

/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가치경영연구소장/ 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

한국강사협회 리더십분과 위원장/ 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 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 한양대 겸임교수/ 숭실대 외래교수/ 인천대 외래교수/ 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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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7.03 16:20

5. 변태자의 관리항목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목적지를 정한 후 자기주도성을 갖추었다면 이제 기본적인 틀은 만든 것이다. 이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변화의 방법을 개발하면 된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제언한다.

 

1. 마음상태를 관리하라.

최근 대한민국이 가장 잘하는 것 중의 하나가 성형수술이라고 소문이 났나보다. 외국으로부터 의료관광의 시장을 놓치지 않으려고 병원 업계에서는 난리다. 천연자원이 부족한 한국인으로서 다른 용역 및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찬성이다. 하지만 심리학을 기반으로 교육학을 전공한 필자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라고 권하고 싶다. 심리학을 조금만 깊이 공부한 사람은 자녀의 행동도 유전이 된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다. 어릴 적 부모로부터 배운 심리적 행동 틀이 유전자의 모습처럼 고스란히 자녀의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다행히 이 틀은 자신의 결단에 의해 다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 무의식의 틀은 어떤 상황이 되면 나도 모르게 그러한 방향으로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 옆자리에서 내 이름을 거론하는 것을 보면 이유를 불문하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거나 나에 대한 나쁜 소리를 하고 있다고 고정된 관념이다, 그 사람은 다른 동명이인을 말할 수도 있고, 칭찬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또는 자신의 이름이 거론 되는 것 자체가 나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이 가볍다든지 또는 어쩔 수 없는 시간을 구조화시키기 위해 내 이름을 거론하였을 뿐인데도 말이다. 마음상태를 관리한다는 것은 나도 모르게 프로세스화 되어 있는 사고의 틀을 점검하고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씨앗도 부정적인 마음의 텃밭에 뿌리면 긍정적인 열매를 얻기 힘들다.

 

2. 행동 습관을 관리하라.

일찍이 스티븐 코비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습관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의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말했다. 습관은 인간의 생각과 운명 사이에서 매개하는 아주 중요한 요인이다. 사람의 습관이 바뀌려면 21일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것이 정착화하려면 3개월 정도의 지속성을 가져야 한다. 습관은 아침에 식사를 하고 양치를 안 하면 뭔가 찜찜한 상태를 느끼게 되면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몸이 요구하는 상태를 말한다.

 

3. 비전을 관리하라.

자신의 꿈도 관리대상이다.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단 하나로 고정되어 있기보다는 여러 가지가 모여 꿈을 이루게 된다. 꿈을 현실적으로 구체화시킨 것이 비전이다. 필자의 어머니는 지식들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의 비전을 구체화시켰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만 들어가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이후, 대학에 입학하고 나니 취업만 되면 좋겠다고 하셨으며, 취업이 되고 난 후에는 결혼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고 말씀하셨다. 결혼 이후에는 자녀며 자녀를 얻고 난 후에는 내집 장만 등등 지속적으로 당신의 비전을 만들어 현실화 시켰다, 자녀들의 모든 비전이 이루어지고 나니 갑자기 어머니의 몸이 약해지신 것을 보면 비전은 현재를 건강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4. 나만의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라.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 어떤 이는 돈에 얽매여 돈돈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이는 가진 것이 없어도 남들과 함께 나누면서 사는 이가 있다.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그르다는 것은 곤란하다. 그것은 자신이 자라면서 무의식 속에 습득된 삶을 추구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돈이 없어서 궁핍했던 나머지 금전만이 남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떳떳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

반면에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것이 과연 목적적 가치인지 도구적 가치인지를 확인해 볼 필요는 있다. 도구적 가치는 돈이나 명예, 계급적 위치 등으로 물질적, 사회적 지위를 뜻한다. 목적적 가치는 행복, 보람, 화목, 기쁨, 베품 등으로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추구방식이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경쟁을 이끌면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도구적 가치인지, 언제 어디서나 찾을 수 있고 편안한 안식을 주는 목적적 가치인지 자신의 삶의 방식을 점검하면서 살아야 한다.

 

5. 경력 관리를 하라

젊어서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이는 젊어서 많은 경험을 쌓으면서 일한 보람을 나이가 들어서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젊어서 경험한 일과 나이가 들어서 하는 일이 다르다면 젊어서의 고생은 무용지물이 된다. 즉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토대로 근처의 비슷한 업무에 대한 경험을 관리하면서 차후에 더 많은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자신이 역량을 관리하는 것을 경력관리라 한다. 비단 그 일이 주 업무일수도 있지만 취미를 통해 경력을 관리할 수 도 있다.

 

6. 관계 관리는 성공의 중요 요소이다.

관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에서 나타난 사실 중, 성공의 요인으로 80% 이상이 인맥관리를 꼽았다.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도 일본도 한국도 마찬가지다. 좋은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은 다른 이들로 하여금 협조를 얻어낼 수 있으며 그것을 기반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관계관리는 많은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나만 알고 있거나 한두 번 만난 것이 인맥이라고 하기는 곤란하다. 또한 오랫동안 알고 지내 온 사이일지라도 친밀감이 없으며 의미 없다. 그것은 안다고 말한 당사자에게는 인맥이 아니라 거추장스런 사람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당사자에게도 나라는 존재가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이 될 때 인맥이라고 한다.

 

7. 시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누구나 공평하게 부여 받은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이라는 자산이다. 어디에서 태어나든, 얼마만큼의 재산을 가진 집에서 태어나든 주어진 시간은 공평하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성공의 판가름이 난다.

특별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바쁘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가 보더라도 중요한 요직에서 엄청난 일을 하면서도 시간을 여유롭게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그들만의 특별한 시간관리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시간관리를 위해서는 시간의 개념을 어떻게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으며 시간관리의 툴을 사건의 관리방식인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아니면 시각과 시각을 때우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점검도 필요하다. 또한 시간을 단기적인 효율성을 기준으로 관리하는지 장기적인 인생관리의 방식으로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8. 역할 관리도 중요하다.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역할이 주어지게 된다. 간단히 가족의 일원으로 아들로서의 역할이 있고, 형제자매로서의 역할도 있다. 결혼을 하면서 배우자로, 아버지 또는 엄마로의 역할을 얻게 된다. 또한 사회생활에서 조직 내의 지위도 여러 역할을 맡게 되고 커뮤니티에서도 맡은 바의 역할도 주어진다.

이런 모든 역할을 모두 잘 한다면 다행이지만, 어느 역할에 충실하다보면 다른 역할과 충돌이 일어나면서 그 역할 활동에 제한을 준다. 회사에서 성공하고 싶어 회사 생활에 열심인 사람은 그 만큼 가정에 대한 충실도가 낮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역할 관리도 내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글쓴이 '金子 (금자)' 김진혁 박사, 평생교육학

/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가치경영연구소장/ 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

한국강사협회 리더십분과 위원장/ 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 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 한양대 겸임교수/ 숭실대 외래교수/ 인천대 외래교수/ 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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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6.30 09:19

4. 변태자(?)자기주도적이 되어라.

(金子曰必有自己主導)


 


내가 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파악이 끝나고 나면 변태자로서 챙겨야 할 세 요소가 있다.

 

나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증거물이다예를 들면심리검사도구나 타인들이 여러 각도에서 바라 본 평가물이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은 결과물이 객관적이어야 한다객관적이라 함은 실증을 토대로 일반화가 가능한 자료다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로 우리가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이것은 이것이 아닌가요?그렇지 않아요?” 라고 말을 한다치명적인 실수는 자신은 객관적이라고 말하고 있지만듣는 사람은 그 자체가 주관적인 것이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저명한 심리검사나이미 인정받은 분석도구를 통하여 객관성을 확보한 나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는 점검표가 있어야 한다직업적 진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분야에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도구가 필요하고인성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현재 나의 심리상태나 행동유형을 검사할 수 있는 객관적 도구가 필요하다.

 

다음으로 나 자신에 대한 목적지를 분명히 하여야 한다.

목적지 없이 자신을 이끄는 행동은 행선지 없이 버스를 타는 것과 같다이 버스가 어느 곳을 가는지도 모르고 아무 버스나 올라타는 일이 얼마나 우매한 행동인가등대라는 목적지 없이 노를 젓기만 한다면 이 또한 얼마나 어리석은 사공인가?

나는 현재 내 삶의 모습을 그려 놓고 살아가고 있는가내 생애의 40, 50, 60, 70대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명확하게 스케치를 하고 살아가고 있는가?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에 대해 미국 워싱터대학교 건강측정연구소에서는 79.7세라고 발표하였다내 남은 삶의 공간을 어떤 모습을 채워 나아갈지에 대한 현명한 그림을 그리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세 번째 요소는 자기주도성을 갖는 것이다.

자기주도성은 내가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마음 성향이다인간은 세상에 태어나 세 번의 독립은 한다첫 번째가 어머니의 배속에서 신체적으로 독립을 하고두 번째는 부모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정신적감정적 독립을 하는 것이다그리고 세 번째는 사회속의 경제인으로 재정적 독립을 갖는 것이다첫 번째와 세 번째는 눈에 확연히 들어나는 부분이라 독립된 상태를 금새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두 번째 독립은 주관적인 면이 강하여 자신은 완벽한 독립을 했다고 하지만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곤란하다일반적으로 서양에서는 두 번째 독립과 세 번째 독립이 20대 초반에 이루어진다한국에서 재정적 독립은 고등학교나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는 20대 초반이나 27세 전후에 이루어진다.

 

정신적감정적 독립을 한다는 것은 내 자신의 판단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임을 의미한다부모나 다른 사람의 지시나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어린 시절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나쁜 행동을 했을 때경찰은 그 어린이를 잡아다가 며칠씩 구류형을 집행하지는 않았다아이를 책임지고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지도를 부탁하고는 선처하였다아직 어린이 또는 청소년으로서 지식과 경험이 미약하고 자신의 욕구를 통제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써 독립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19세부터 성인으로 인정한다. 19세라 함은 그동안 배워 온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으며자신의 행동 결과에 대하여 충분한 욕구 조절능력이 있다고 판단하는 나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자기주도성을 갖는다는 것은자신을 사회속의 하나이 독립된 주체로써 스스로 정신과 감정의 통제를 할 수 있는 존재로 인정하는 것이며 자신의 행동의 책임까지 지는 것을 포함한다.

빅토르 프랭클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아우슈비츠 감옥에서 온갖 고문과 노동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그가 죽음의 포로수용소에서 느낀 점은 아무리 타인들이 나의 의지를 통제하려해도나의 판단과 선택의 자유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는 알았다타인이 아무리 달콤한 말이나 물건을 가지고 유혹한다 하더라도결국 선택은 내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주변에서의 눈치나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끌려갈 수밖에 없었던 일들도무력행사가 아니었다면 대부분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정신적감정적 독립을 가진 자기주도적 삶이다,

 

 

글쓴이 '金子 (금자)' 김진혁 박사평생교육학

/밸류스퀘어 대표/가치경영연구소장/ 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 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

한국강사협회 리더십분과 위원장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한양대 겸임교수숭실대 외래교수인천대 외래교수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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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6.26 08:19

금자왈(金子曰), 爲獲得成功 必要有企劃者心

(금자 가라사되, 위획득성공 필요유기획자심)



3. 앞서가는 예술가, 맞춰가는 기획자

 

어릴 적 서커스를 보았다. 한 사람이 줄을 타며 앞뒤로 왕래를 하면, 다른 한 사람은 그네를 타다가 어느 순간 힘찬 도약을 하면서 펄쩍 뛰어올라 다른 줄을 타는 사람의 손이나 발에 안착하는 묘기를 선보이는 것이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단 몇 초만 빠르거나 늦었으면 아래로 굴러 떨어졌을 텐데하는 생각을 했다. 그들은 묘기를 펼치면서 정확한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줄타기 서커스는 타이밍이 관건이다.

 

개인이나 기업의 성공도 마찬가지다. 일화라는 기업이 출시하여 엄청난 대박을 터뜨린 천연사이다는 사실상 다른 업체가 5-6년 전에 출시하였다가 실패한 제품이었다. 먼저 출시한 기업은 소비자의 구미를 당기기엔 너무 일찍 시장에 내놓는 바람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타이밍이 맞았던 일화의 경우에는 빛을 본 사례이다.

 

한편, 90년대 후반에 서울 테헤란로에는 수많은 벤처기업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느라 주말도 쉴 틈이 없었다. 그 틈새를 제대로 포착한 것은 중식 업계였다. 사무실이 많아 주말에는 손님이 없던 테헤란로에 주말과 야간에도 배달이 가능한 중식은 입소문을 타면서 번창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벤쳐 기업들 사이에서 진정한 벤처의 승리자가 되었다.

 

일반적으로 예술가는 자신이 추구하는 분야에 혼신의 힘을 쏟아 예술로 승화시키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자신의 작품 속에 타인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오직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창작활동을 한다. 따라서 그들의 작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이나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혹여 그런 일이 생기면 예술의 순수성을 져버렸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거나 통속적이라는 소리를 듣곤 한다. 빈센트 반 고흐처럼 시대를 앞선 감각으로 작품 세계를 구현했으나 구매자들의 눈에 들지 못하여 살아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가난으로 일생을 마감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기획자는 다르다. 기획자는 자신의 느낌과 생각대로 일을 펼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고객(Client)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뚜렷하게 파악하려 노력한다. 또한 주요 대상으로 잡은 최종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무엇이 더욱 설득력이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탐구한다. 따라서 기획자들이 가져야 할 필수적인 역량은 고객의 마음을 제대로 간파하는 것, 소비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능력,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이다. 기획자가 된다는 것은 내 주변 사람인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상대의 마음을 파악할 줄 아는 것이다. , 상대의 의도를 알고 대비할 줄 아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삶을 성공적으로 살려면 예술가 방식보다는 기획자 방식이 어울려 보인다. 그렇다고 예술가의 삶을 방식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타인과 더불어 교류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그것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길이며, 거시적으로 보면 환경의 변화 속에서 늘 현재의 흐름을 타는 길이다.

 

인생의 항로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반대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올 때에는 돛을 내리고 바람을 가르며 열심히 나아가면 되는 것이고, 만약 같은 방향으로 바람이 불어온다면 순풍에 돛을 달고 가면 되는 것이다. 자신이 가던 방향과 일치하는 상황에서 굳이 돛을 내릴 필요는 없다.

 

많은 성공학 대가들은 항상 자신이 먼저 개발하고 타인이 손을 대지 않은 분야에서 먼저 깃발을 꽂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처음의 것은 기억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기억을 해 주지 않는다는 말도 증명된 사실이다.

 

하지만 소비자나 고객은 가장 먼저 발명하고 개발한 원조만을 찾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기획자의 마음가짐이다. 지금 내 고객들이 무엇을 더 선호하고, 어떤 흐름에 빠져드는지, 그리고 어떠한 서비스에 자신의 지갑을 과감히 여는지에 대한 관찰과 분석만이 장기적인 성공을 약속해줄 뿐이다.

 

 

글쓴이 '金子 (금자)' 김진혁 박사, 평생교육학

/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가치경영연구소장/ 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

한국강사협회 리더십분과 위원장/ 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 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 한양대 겸임교수/ 숭실대 외래교수/ 인천대 외래교수/ 한국리더십센터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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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교육디자이너 2015.06.25 14:35

金子曰, 大觀小札 금자 가라사대 "세상을 크게 살피고, 작은 곳은 자세히 살펴야 하느니~"

 

생존에 필수적인 3개의 눈


 

 

대관소찰(大觀小札)이라는 말이 있다. 자신의 주변 환경을 거시적인 안목으로 살펴보고 작게는 자신의 영역을 자세하게 살펴야 한다는 말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하여 환경을 고려하여 일을 추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한 방식이 결국 변화에 적응하는 것인데 변화에도 적응하는 방정식 있다. 그것은 생존에 적응하는 3개의 눈을 갖는 일이다.

 

첫째, 새의 눈이다

리챠드 바크는 그의 저서 갈매기의 꿈에서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고 하였다. 멀리 볼 줄 안다는 것은 세상의 이치를 알 수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내 주변 환경에 어떤 것들이 포진되어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지피(知彼)에 해당한다. 지피라는 것은 단순이 상대를 안다는 개념에서 벗어나 환경, 즉 우리가 처한 현실을 명확히 읽어내는 능력이다. 자신이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같은 반 친구들의 실력이나 공부법을 뛰어넘는 것에서 벗어나, 우리 교육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주로 우리가 차용하고 있는 교육 정책의 참조(reference)국은 어디에 있는지를 알며 향후 어떤 정책방향으로 전개될 것인지를 아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세탁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단순히 옆 가게의 정보를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세탁 환경의 변화 및 현재 운영하고 있는 동네 주변의 세탁소 현황과 소비자들의 패턴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승리자의 눈이며 거시적으로 주변을 탐색해 보는 안목이다.

 

둘째, 곤충의 눈이다.

곤충은 인간이 볼 수 있는 한계의 모습보다 50만 배나 작은 물질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밝혀진 바 있다. 즉 미세한 먼지속의 먼지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는 지기(知己)에 해당되는 능력으로 나를 포함하여 내 바로 주변의 자원을 파악하고 활용할 줄 아는 것이다. 내가 가진 물질적 자원 및 비물질적 자원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또한 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한계는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남태평양 한 가운데에 나우르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있다.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2천 달러이던 1980년대에 나우르공화국은 이미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었으며 한 가정에 4대 이상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또한 최신식 가전제품을 가지고 매일 골프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자신들이 가진 인광석이라는 자원 덕분이었다. 하지만 그 자원의 한계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소비에만 집중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나머지 지금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극빈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내 자신과 내 주변을 살피지 못하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수많은 지뢰에 희생당하고 만다.

 

셋째, 물고기의 눈이다.

이는 단지 물고의 눈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의 옆줄을 표현하는 말이다. 물고기는 종류를 막론하고 옆줄이 있다. 이 옆줄의 기능은 자신의 주변에 온도를 감지함으로써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점이 어떤 곳인지를 알려주는 시스템 노릇을 한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은 먹이용 플랑크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 물고기의 옆줄은 사람에게는 통찰력을 소유하는 것과 같다. 이는 자신의 아이디어나 타인의 제안이 사업적으로 성공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를 동물적 감각으로 읽어내는 능력이다.

자신이 하려는 사업 분야에 대한 고민의 깊이는 통찰력을 가져다준다. 평소 주변에서 사업꺼리나 제안이 들어왔을 때 자신도 그런 흐름 속에서 고민을 해 본 사람이라면 무엇이 중요하고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진혁/ 평생교육학 박사.

/ 밸류스퀘어 대표/가치경영연구소장/한국인재융합협회 이사장/한국인력개발학회 이사

한국강사협회 리더십분과 위원장/ 한국병원CS연구회 서울경기 회장

한국기업교육리딩소사이어티 회장/

/ 한양대 겸임교수/ 숭실대 외래교수/ 인천대 외래교수/ 위캔컨설팅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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